틀렸어요. sicario의 어원 sicarius가 단도를 든 자들입니다. 단도를 가르키지 않아요. 단도를 가르키기 위해선 sica가 되야 하고 이 또한 유대인 암살자의 단도가 아니라 로마가 예루살렘을 점령 했을때 로마의 장성들을 암살하던 민족주의자들(유대인, 기타 등등)쓰던 단도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민족주의자들의 단도를 가르키는 말이 아니고 그냥 sica=단도 라는 명칭이죠. 모르실거같아서 아~주 자세하게 풀어드렸어요. 혹여나 제가 모르는 부분을 적어두셨을수도 있어서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sicarii는 단도를 든 남자라는 뜻인건 맞는데, 이게 시카리오를 가르키진 않구요. 어디를 찾아봐도 유대인 관련 자료를 찾아봐도 시카리오가 유대인 암살자의 단도를 가르키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sicario는 스페인어로서 암살자를 뜻하고요. 그 어원인 sicarius 또한 단도를 든 자들, 그 어원에 영향을 준 sicarii 또한 그냥 비수를 든 남자. 님이 원하는 유대인 암살자의 단도라는 명칭은 어딜 가도 찾을수 없으니, 가짜 정보. 다음부턴 가짜 정보 쓰시기전에 검수좀 하세여 ㅋㅋㅋ 정보는 늘 항상 검수를 거쳐야 합니다. 아시겠죠?
2편은 알레한드로의 개연성이 부족한게 좀 아쉬움 1편에서 자기 자식을 죽인 카르텔의 복수를 위해서 2편에 나온 여자아이보다 훨씬 더 어린 아이 두명을 그 두목이 보는앞에서 쏴죽였는데 갑자기 2편에서는 카르텔 보스의 딸을 갑자기 살리려고 애쓰는거에 대한 뭔가 설명이나 서사가 부족함 1편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캐릭터에서 왜 갑자기 인류애 넘치는 정의의사도같은 캐릭터가 됬는지 모르겠음
저는 알레한드로의 개연성이 충분히 납득됐습니다. 상당히 자연스럽다고 느꼈고 이해했어요. 님과 같은 감상을 전하는 글을 여럿 봤지만 저는 알레한드로 캐릭터의 핍진성에 대해 수 년을 한결 같이 그와 다른 관점입니다. 상황을 이루는 맥락이 다른 상황(데이 오브 솔다도)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예단하기에는, 전작은 알레한드로를 중심으로 조명한 영화가 아니었던만큼 불충분합니다. 오히려 1편에서 그의 인간성에 대한 알리바이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극도로 무자비한 인간인 동시에, 검사로서 차가워야 할 법정에서 딸의 끔찍한 고통에 공명하며 우는 마음을 지닌 인간입니다. 딸을 그 지경에 이르게 일조한 핵심 인물인 카르텔 수장 앞에서 말이죠. 어디서부터 그가 인간적 행동을 보이면 그의 행동을 갑작스럽다 그렇지 않다 말할 수 있는지 기준이 모호합니다. 코미디가 아니고서는 말씀대로 비정상인처럼 상대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갑자기 위로의 손을 내미는 식의 캐릭터 변화는 그야말로 작품성을 헤칠만큼 어색합니다. 그러나 그가 극도의 냉혈인 면모를 보인 전작과는 상황을 이루는 맥락 여럿이 다릅니다. 그는 1편에서 다만 그 주어진 상황의 맥락 속에서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인간은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알레한드로의 과거가 말해주죠. 자식의 참담한 죽음에 동요하는 인간이 복수를 위해 아이들을 죽이는 행위를 하는 것은, 또다른 변화가 그에게 있을 수 있으리라 전제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알레한드로의 인간성을 직접 설명하는 장면을 짜내 끼워넣었다면 한편으로는 안 그래도 비교적 정적인 사건의 연쇄가 상당한 극의 흐름을 느슨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 오브 솔다도의 각본가는 전작과 동일한 테일러 쉐리던입니다.
2편이 1편의 시퀄임. 1편 이후의 이야기라는 말. 그러니까 2편의 알레한드로는 여전히 냉혈한이지만, 어린 소녀를 보면 죽은 딸이 생각이 나는 아주 전형적이고 진부한 캐릭터임. 이런 인물이 소녀를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은 새로울 것 전혀 없는 클리셰 그 자체임. 미국 영화에서 너무 오랫동안 많이 쓰여온 캐릭터라는 것. 개연성이나 서사가 부족한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차고 넘쳐서 진부하다고 표현해야 함. 다만 미국식 신파로 2편의 소녀를 보며 죽은 딸을 연상하는 장면 같은거라도 넣어줘야 했는데, 1편의 드라이한 분위기를 유지하려던 건지 뭔지 그런 장면을 아예 안 넣어버리니까 이런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면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 할 수 있긴 함. 걍 전형적인 맨온파이어나 더 울버린 같은 감성의 영화일 뿐. 물론 설명이 부족했다는 점은 동감.
시키리오 시리즈는 잊을만 하면 보는데 볼 때마다 재밌네요!
시카리오는 언제봐도 재밋어
아주 잘만든 완벽한 영화야
@l9금-야뎡-볼사람-j2f 지랄하네
2:28 타노스의 'I can do this all day'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재밌네요 ...최고^^
1:36 와 듣자마자 타노스목소리들려서 깜짝놀랐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당.
시카리오는 정말 음악이 👍
20:14 저건 진짜 행운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카리오 시리즈들은 몇번을봤는데도 재밌어요 무비꾼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이잼나는걸 무덤덤하게 만드는 마법의 목소리네요 ㅋㅋ
진짜 왜 3편 안나오는거임
마지막은 ㅈㄴ 무서운 진로 상담이네 ㅋㅋㅋㅋ
바른아이로 자라겠네요
빨리 3편나와라 ㅠㅠㅠ 미치겠다 ㅠㅠㅠ
1편이 진짜 명작. 드뉘 빌뇌브는 다르다는걸 느끼게해줌. 프리퀄이든 시퀄이든 3편좀 내주세요 ㅜㅜ
ㅇㅈㅇㅈ 1편이 명작
3편 살아남은 소년이 cia 교육받고 사냥개됨 죽이긴 너무 어리고 살려두긴 아는 것도 많고 차라리 사냥개로 키우자
엥?
그럼 2편은 졸작임??
@@KimKim-u3d 졸작까진 아니고 그냥 평범함 1편의 무거우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사라지고
그냥 할리웃 액션 영화가 되버림
@@DK4751 그래도 대체제 찾으면 찾기힘듦 둘다명작이라고 봄
이사벨역 아역 진짜 이쁘다
이거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재밌었음.
시카리오3 언제나와 ㅠㅠㅠㅠ 1 2편 전부 명작이였습니다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명작이였습니다x
명작이었습니다o
이게 그리 어려워?
@@vincentr6567 내가 니 친구냐?
반말이야
후속작 언제 나올까요
5:26 얼굴이랑 화장이 쟈스민 아역하면 딱이겠다.
5:02 명장면 아디오스
개멋있어....델토로
화면 전환이 너무 빨라서 보는 거 포기
딱 이댓글쓰러옴 정신 너무산만하다
하꼬잖아 이해한
너무 잼있어요 보세요😊😊
하꼬자나요ㅠㅠ
댓글먼저 보고 영상 보는데
이 댓글 보니까 진짜 이거밖에 신경 안쓰임
00:53
저 엄마는 왜 하필 폭탄쪽을 경유해서 도망가려고한것인가...
지능이 떨어져서 그럼
아이를 앞세우면 살려 줄지 알았나 봐요.
엄마 개또라이인가 하고 느꼈음.
빨리 3편 내놔ㅠㅠ
델 토로 연기력 ㄷㄷㄷ
자막이 너무 빨라요 ㅠㅠㅠㅠㅠ 죄송한데 좀만 늦춰주세용
현실적 몰입감 최고 ...
최고다. 현실감 그자체다.
빨리3나왔으면ㅠㅎ
악에겐 악의 기술로 대응 멋져부려
진짜 재밌음
위 댓글 병먹음
@@솔스-에라9ㄴㅇㅁ
@@김민수-z5i8t ㄴㅇㅁ
레전드 영화 3편 언제나와 ㅜㅜ
12:57 국장 씐씌아
이거 후속작은 없나요?
제작중에 있습니다
@@coreawww 이게 2개중 앞에꺼 아닌가? 뒤에꺼가 멕시코 카르텔이랑 멕시코에서 싸우는거고 후반에 두목 죽이고
@@Viva_La_Vida_kr2개중 뒤에거입니다
이게 후속작 입니다
제발 3편 좀
3편 언제나오냐고!!
델토르햄 진짜 개간지 ㄷ ㄷ
시카리오 시리즈는 진짜 끝까지 긴장
식칼이요 요식업의 시작😊
이사벨이 도라 실사판의 도라라고??? 와 못하는 역할이 뭐야 대박
진짜 이거 시리즈3 왜 아직 안나오는지 빨리 보고싶음
시카리오는 브금이 찐이지....
이 제목은 안누를 수가 없는데
시카리오는 유대인 암살자의 단도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시카리오 시리즈는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정말 드문 영화임..
틀렸어요. sicario의 어원 sicarius가 단도를 든 자들입니다.
단도를 가르키지 않아요.
단도를 가르키기 위해선 sica가 되야 하고 이 또한 유대인 암살자의 단도가 아니라 로마가 예루살렘을 점령 했을때 로마의 장성들을 암살하던 민족주의자들(유대인, 기타 등등)쓰던 단도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민족주의자들의 단도를 가르키는 말이 아니고 그냥 sica=단도 라는 명칭이죠. 모르실거같아서 아~주 자세하게 풀어드렸어요. 혹여나 제가 모르는 부분을 적어두셨을수도 있어서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sicarii는 단도를 든 남자라는 뜻인건 맞는데, 이게 시카리오를 가르키진 않구요.
어디를 찾아봐도 유대인 관련 자료를 찾아봐도 시카리오가 유대인 암살자의 단도를 가르키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sicario는 스페인어로서 암살자를 뜻하고요. 그 어원인 sicarius 또한 단도를 든 자들,
그 어원에 영향을 준 sicarii 또한 그냥 비수를 든 남자.
님이 원하는 유대인 암살자의 단도라는 명칭은 어딜 가도 찾을수 없으니, 가짜 정보.
다음부턴 가짜 정보 쓰시기전에 검수좀 하세여 ㅋㅋㅋ
정보는 늘 항상 검수를 거쳐야 합니다.
아시겠죠?
@@Minkang-y7k 시카? 시나노코노코?
아는척 노노 ㅇㅋ?
@@Minkang-y7k
되야x 되어야o 돼야o
뭘 수정한 거임?
진짜 개띵작임
영화제목이뭔개요
시카리오 2 : 데이 오브 솔다도
역시 타노스....
드니뵐 뇌브 감독님이 연출 안하니까 벌어진 참극
시카리오3도 나왔으면
00:51 왜 다가가는거임? 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ㅈㄴ유쾌함
출구가 앞에있으니까 제발..제발..하면서 가는거아닐까
3편 언제 나오냐
극찬 인정
시카리오는 1편 꼭 보시길
두편 다 명작이지만 임팩트는 확실히 1편이 더....
1편은 묵직한 느와르 스릴러 에스피오나지물
2편은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물
볼때마다 재밌음
2편은 알레한드로의 개연성이 부족한게 좀 아쉬움 1편에서 자기 자식을 죽인 카르텔의 복수를 위해서
2편에 나온 여자아이보다 훨씬 더 어린 아이 두명을 그 두목이 보는앞에서 쏴죽였는데
갑자기 2편에서는 카르텔 보스의 딸을 갑자기 살리려고 애쓰는거에 대한 뭔가 설명이나 서사가 부족함
1편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캐릭터에서 왜 갑자기 인류애 넘치는 정의의사도같은 캐릭터가 됬는지 모르겠음
저는 알레한드로의 개연성이 충분히 납득됐습니다. 상당히 자연스럽다고 느꼈고 이해했어요. 님과 같은 감상을 전하는 글을 여럿 봤지만 저는 알레한드로 캐릭터의 핍진성에 대해 수 년을 한결 같이 그와 다른 관점입니다. 상황을 이루는 맥락이 다른 상황(데이 오브 솔다도)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예단하기에는, 전작은 알레한드로를 중심으로 조명한 영화가 아니었던만큼 불충분합니다. 오히려 1편에서 그의 인간성에 대한 알리바이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극도로 무자비한 인간인 동시에, 검사로서 차가워야 할 법정에서 딸의 끔찍한 고통에 공명하며 우는 마음을 지닌 인간입니다. 딸을 그 지경에 이르게 일조한 핵심 인물인 카르텔 수장 앞에서 말이죠.
어디서부터 그가 인간적 행동을 보이면 그의 행동을 갑작스럽다 그렇지 않다 말할 수 있는지 기준이 모호합니다. 코미디가 아니고서는 말씀대로 비정상인처럼 상대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갑자기 위로의 손을 내미는 식의 캐릭터 변화는 그야말로 작품성을 헤칠만큼 어색합니다. 그러나 그가 극도의 냉혈인 면모를 보인 전작과는 상황을 이루는 맥락 여럿이 다릅니다. 그는 1편에서 다만 그 주어진 상황의 맥락 속에서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인간은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알레한드로의 과거가 말해주죠. 자식의 참담한 죽음에 동요하는 인간이 복수를 위해 아이들을 죽이는 행위를 하는 것은, 또다른 변화가 그에게 있을 수 있으리라 전제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알레한드로의 인간성을 직접 설명하는 장면을 짜내 끼워넣었다면 한편으로는 안 그래도 비교적 정적인 사건의 연쇄가 상당한 극의 흐름을 느슨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 오브 솔다도의 각본가는 전작과 동일한 테일러 쉐리던입니다.
2편이 1편의 시퀄임. 1편 이후의 이야기라는 말. 그러니까 2편의 알레한드로는 여전히 냉혈한이지만, 어린 소녀를 보면 죽은 딸이 생각이 나는 아주 전형적이고 진부한 캐릭터임. 이런 인물이 소녀를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은 새로울 것 전혀 없는 클리셰 그 자체임. 미국 영화에서 너무 오랫동안 많이 쓰여온 캐릭터라는 것. 개연성이나 서사가 부족한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차고 넘쳐서 진부하다고 표현해야 함. 다만 미국식 신파로 2편의 소녀를 보며 죽은 딸을 연상하는 장면 같은거라도 넣어줘야 했는데, 1편의 드라이한 분위기를 유지하려던 건지 뭔지 그런 장면을 아예 안 넣어버리니까 이런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면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 할 수 있긴 함.
걍 전형적인 맨온파이어나 더 울버린 같은 감성의 영화일 뿐.
물론 설명이 부족했다는 점은 동감.
*됐는지
맞춤법부터 지키자.
@@리토-q5g맞춤법 전사 뭔데
복수는 끝나고의 삶이니까요
끝에 꼬맹이 다커서 실제 보스 시카리오를ㅋㅋ개소름이였음ㅋㅋㅋㅋㅋㅋ
소름이였음x 소름이었음o
니 지능 상태가 소름이다.
미국은 언제나 빡쳐있지
시카리오좀 만들어주세요..
식칼이요.....
예맨출신.. 후티라 이거군.
이거 3편은 은제나와
아 시카리오 명작이지
테일러 셰리단이 3편을 안 쓰고...ㅠㅠ
마지막 장면 진짜 내가 다 간담이 서늘했느데..ㅋㅋㅋㅋㅋ 분명 내가 쏴 죽였는데 살아서 돌아왔어.....어후.......
ㅋ.. 카리나요?
영상 화면 템포 과하게 빠르네
명장면만 다 잘라서 편집했네...
컷이 너무 자잘자잘해서 보기 불편해요ㅠ
제목 그거 생각나네 삼성 이재용 회장님이 대한민국 법체계를 본격적으로 무시하기 시작 밈 ㅋㅋㅋㅋㅋ
알레한드로 존잘
시카리오2는 리뷰 없던거 같은데 나왔네
한국 용산, 북한 평양 다 보내라..
양산이것지...
정치충들은 정치채널 가서 노세요.
@@UV-gb9ug 얘네는 날씨 뉴스에서도 저짓거리함 ㅋ
ㄹㅇ 민주든 국힘이든 낄때 끼세요.
영화 채널 보는데 기분 잡치게 하지 말고.. 저러면 지들 편만 더 욕먹이는 거 모르심?
@@Keryber그거 노리고 하는애들도 많음ㅋㅋ 정치뿐 아니라 아이돌팬덤 이미지 ㅊ내거나, 성별갈등 조장 목적 등등
0:52 왜 테러범에게 아이를데리고 다가가나요?
테러범한테 가는게 아니라 문밖으로 도망치려고 하는거임
@@Philip_lee_98 상식적으로 멀어져야 할것같은게..
@@big98901ㅂ신인듯 ㅇㅇ
웃으면 안되는데
썸네일 퍼니셔인줄
백종원 아저씨 죽으면 안돼!!!
3편 학수고대
화면전환 빠르단 댓글 있는데 난 아직 젊어서 그런가 딱 맞음
후속 기다리는데 왜 아직도안나오냐고!!
웰컴 투 후아레즈..
시카리오2편 영화관에서 봤는데 배경음악이 진짜 장난아니었음 돌비같은데서 보면 더 쩔듯
시카리오 시리즈는 전세계 테러영화계에 한획을 그은영화임 이작품보고 재미없다고하면 영알못임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보세요 개재밌음 거기다가 작품성까지 미쳤음 ㄷㄷ
1편에 비해 별로임
알레한드로..
공포영화도 아니고 화면좀 부드럽게 전환하거나 조금만 전환하세요. 멀미나는느낌
화면전환이 너무 잦아서 집중할 수가 없네요 편집점 간격을 조금만 길게 잡아보시길...
11:22 비리 지역경찰들은 이미 다 죽이고 연방경찰만 남은건데 너무 긴장해서 쏴버린거
이름이 카리나...
미국은 원래 국제법 무시하지 ㅋㅋ
0:53 폭탄 반경이 큰 수준도 아닌거 같은데 그냥 자폭하는 사람한테서 맨끝으로 숨으면 되는 거 아님? ㅋㅋ
컷편집 좀 산만하네요
시카리오 3편은 맷이 주인공으로해서 끌고 가는 작품으로 나오면 좋겠네
먼 국제법을 무시해; 미국이 북한인줄아냐
시카리오가 되고 싶다고?
좃나 통쾌했던 장면
대한민국은 왜?
지금까지.
참고 미국 국제법도 삔또 상하면 뒤집고 건들 나라가 없거든
솔직히 1편에 비하면 범작수준
악의축 전쟁 국가 미국
이렇게 몰아서 줄거리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게 2편은 본편은 좀 산만했어요. 나중엔 좀 개연성도 떨어지고. 1편이 명작임
참 이 집 편집이나 멘트 진짜 지겹다. 잘 좀 하자 응?
애초에 영상 제목이 잘 못 됨, 애초에 미국이 국제법 다 지키고 특수부대 파견한 이력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뭔 개소린지?
6:27 영화보는 내내 이 🐦ㄱ 기 빨리 뒈지길 바랬는데